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사건 및 사고 (문단 편집) == 핵유저 'BOSS' 5000점 달성 논란 == 2016년 12월 29일 BOSS라는 핵유저가[* 부계정이 178개가 있다고 한다. 본계정까지 합치면 179개의 계정을 갖고있는 것. 참고로 이 사람은 롤이 한창 헬퍼가 판칠때도 헬퍼를 쓰던 사람이다.] 5000점을 찍는 사태가 벌어졌다. 해당 유저는 경쟁전 5000점을 찍기도 전에 핵유저로 악명 높은 유저이며, 많은 유저들이 블리자드에 대해 해당 유저의 본계정과 부계정에 대한 신고절차 및 강경한 보이콧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 경쟁전 상위 티어[* 흔히 천상계라고 부르는 곳]에서는 핵 유저가 있을 시 서로 간 합의를 해서 무승부로 만듦으로써 핵유저가 게임을 못 하게 만들고 있지만,[* 이렇게 보면 "어? 상위 랭커들 매너가 너무 좋네?"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 '''블리자드가 핵에 대한 대처가 너무 약해서 만들어진 문화다.''' 어떠한 무승부 합의도 명백한 어뷰징 행위의 하나이므로 오해하지 말자. 요새는 그마에서 보이는 핵쟁이들은 핵을 뺀 자체 실력도 꽤 준수한데다가, 듀오 고객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매칭이 잡히면 바로 그룹을 풀어버리는 꼼수를 사용하기도 한다.] 양 팀에 모두 핵 사용자가 끼어있는 경우가 너무 많은데다가 무승부 합의[* 쟁탈전 맵(리장, 네팔, 일리오스, 오아시스)은 무승부가 안된다.] 이후 무승부를 만들어내지 않고 뒤통수를 치는 일도 빈번하다. 이에 대해 유저들은 블리자드에 대해 비판의 날을 세웠고, 블리자드 측에서는 이 사태에 대해 부랴부랴 대량의 밴을 먹이지만 유저들의 비판은 끊이지 않고 있다. 만약 이 사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게 된다면 경쟁전 3시즌은 흑역사로 남게 될 것이고 심하면 다량의 상위랭커 유저들은 다른 게임으로 이탈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즌 3이 끝나도 BOSS 외 다른 핵유저들을 잡지 못하면 게임 자체가 '''망해버릴 수도 있다.''' 게다가 보스 본인이 돈을 많이 벌었다는 언급을 생각하면 이미 퍼질 대로 퍼진 듯하다.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EB%B3%B4%EC%8A%A4.png]]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EB%B3%B4%EC%8A%A42.png]] 최근에는 높은 계정이 다 정지당하자 북미계정으로 [[양학]]을 하고 있다... 저 레벨층 유저들의 구간에서 보스는 빠른대전에서 그야말로 양민학살, 그 자체로 위도우에임핵을 써가며 학살하고, 이는 그랜드마스터들의 부계들조차도 대처하기 힘들다고 한다. 게다가 제보를 들어보면 아예 핵쟁이 6인 팟 팀을 꾸리는 듯 하다. 홈페이지에서 핵으로 싸게 대리를 받거나 게임 핵 판매가 이제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자 일부러 더 비싸게 핵을 팔려고 하는 듯 하다. 다행스럽게도 2017년 2월 17일 이후 미 구매 계정의 오버워치 이용이 막힘으로써 사실상 핵을 거의 박멸했다. 실제로 이러한 배틀넷 계정정책 변경 이후 핵 적발 건수가 눈에 띄게 감소헀다. 조치 이전에는 일일 밴웨이브로 서너자릿수의 핵 계정을 잡아냈으나 조치 이후에는 2~3주동안 50개 내외의 핵 사용자를 정지시킬 정도로 급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